김희연(수원 권선고)이 바른세상병원배 제43회 전국학생스키대회 크로스컨트리 여자고등부 10㎞ 프리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희연은 16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고부 10㎞ 프리에서 34분26초3의 기록으로 차재인(권선고·34분32초8)과 엄다영(평택여고·35분12초5)의 추격을 뿌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여대부 10㎞ 프리에서는 전날 스프린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유단비(경희대)가 32분38초6을 기록하며 이지윤(강원 강릉원주대·31분18초0)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경기도 소속으로 출전하는 김보라(한국체대)는 33분55초3으로 이 종목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