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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문화경영을 공부하고 귀국한 A씨.
2030세대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젊은 층이 모여 사회에 이로움을 전달할 수 있는 꿈의 공간을 만드는 게 A씨의 목표였다.
지난해 3월 본격적인 복합문화공간 창업에 들어갔다.
이 공간은 카페와 전시, 공연, 아티스트를 위한 작업실 등이 모두 공존하는 형태로 꾸려질 계획이었다.
복합문화공간의 의미에 맞게 문화를 뜻하는 독일어 Culti와 Play Ground의 Ground를 따 쿨티그라운드란 명칭도 만들었다.
게다가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선정하는 G창업프로젝트와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 기업에도 선정, 창업이 순조로운듯 했다.
이를 기반으로 셀렉트숍에 들어갈 디자인 물품과 클레스 홍보용 견본품 개발도 착착 진행됐다.
하지만 지난해 6월 불어닥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는 피해가지 못했다.
견본품 개발 등 창업 일정이 잇따라 중단되거나 연기되면서 사전 홍보 및 마케팅에도 차질을 빚게 됐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관련 비용 지출은 지속 발생, 창업하기도 전 주저앉을 판이었다.
다행이 이같은 문제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소상공인지원센터의 경영컨설팅 도움으로 한 번에 해결됐다.
컨설팅에 나선 센터는 홈페이지 제작을 권유했다.
카페, 문화행사 및 공연·전시, 쿠킹스튜디오 및 수업공간, 셀렉트숍 론칭 등 쿨티그라운드의 각종 프로젝트를을 가장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복합문화공간인 만큼 홈페이지와 SNS를 연계, 아티스트 및 청년들의 참여 유도에도 잇점이 있다.
또 전시와 공연 등 각 프로젝트 관련 브로슈어도 제작,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토록 했다.
쿨티그라운드는 올해 1억2천여억원, 내년에는 올해대비 30% 이상의 매출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소상공인지원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