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1일 경부고속도로 입장휴게소(서울방향)에서 국민평가 최우수 휴게소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공 경영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휴게소 국민평가’에 참여한 이용객 중 1등 당첨자에게 승용차를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휴게소 국민평가’는 이용자들이 직접 휴게소 서비스를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른 휴게소등급을 표시하는 제도로, 운영업체간 경쟁을 유도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도공은 지난해 125만명의 국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전국 176곳 휴게소 국민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2월 입장휴게소를 포함한 1등급(최우수) 휴게소 18곳과 2등급(우수) 휴게소 34곳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휴게소로 선정된 입장휴게소는 1997년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고속도로 화물차휴게소로, 지난해 리모델링을 통해 깔끔하게 새 단장을 했으며, 공기밥을 무한리필해 주는 전문음식점 ‘진한국물탕’이 있는 곳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국민평가 결과를 휴게소 운영서비스 평가에 반영해 운영업체들이 서비스 개선에 힘쓸 수 있도록 국민평가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