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안양의 세컨드 유니폼은 공식 용품 후원사인 ‘아스토레’의 상표 소유권자인 싸카스포츠에서 디자인한 것으로 기존에 사용되던 흰색을 핑크색으로 바꿔 디자인 됐다.
FC안양 관계자는 “기존 세컨드 유니폼은 흰색을 사용했으나 날로 증가하는 여성 축구팬의 관심을 독려하고 기존 축구팬들의 흥미를 끌기 위한 마케팅 포인트를 확보하기 위해 구단 역사상 최초로 핑크색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14일부터 세컨드 유니폼 프리오더를 진행하며 FC안양 페이스북(www.facebook.com/FCAnyangOfficial)과 스포츠 스테이션(http://www.sportstation.co.kr)에서 주문 가능하다./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