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6.5℃
  • 맑음강릉 6.0℃
  • 흐림서울 7.3℃
  • 구름많음대전 6.8℃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5.6℃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7.9℃
  • 구름많음고창 2.2℃
  • 맑음제주 8.9℃
  • 흐림강화 5.6℃
  • 구름많음보은 5.3℃
  • 구름많음금산 4.7℃
  • 맑음강진군 5.8℃
  • 구름많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안양 20대 여성 실종사건 동거남이 살해 후 암매장 자백

안양동안경찰서는 15일 안양 20대 여성 실종사건 용의자 이모(36)씨가 A(21·女)씨를 살해한 후 광명의 한 공터에 암매장한 사실을 자백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이씨가 진술한 광명의 한 공터에서 A씨 시신을 수습했다.

A씨는 땅속 70㎝ 깊이에 묻혀 있었으며, 암매장된 곳 표면에는 검은색 가루가 발견됐다.

이씨는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지난달 말 잠적, 전날 오후 9시 10분쯤 대구의 한 찜질방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육군 대위로 전역한 이씨는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자영업자로 자택에서 주로 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 16일 시신을 부검할 계획이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