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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장봉도·강화도·석모도·연평도

여기가 숨겨진 벚꽃 명소
인천관광공사 5개 섬 선정 소개
생태숲 등 청정 자연경관 지역
건강 챙기고 꽃구경 즐거움도

 

인천관광공사가 5일 벚꽃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인천의 숨겨진 명소 5곳을 소개했다.

이번에 소개된 5곳은 인천 섬 영종도, 장봉도, 강화도, 석모도, 연평도 등이다.

벚꽃 1도인 영종도에는 공항신도시 일대에 도시 생태숲으로 세계 평화의 숲 내 건강백년길이 조성, 건강도 챙기고 꽃구경도 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벚꽃 2도 장봉도는 낙조가 유명한 아름다운 섬으로, 옹암해변, 진촌해변 등 청정한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어 등산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봄·가을 산책코스로 유명한 강화도는 마니산, 고려산 등 빼어난 명산들을 품고 있어 벚꽃 3도로 지정됐다.

우리나라 3대 관음도량인 보문사가 자리잡고 있는 벚꽃 4도 석모도는 다른 벚꽃명소들처럼 웅장하지는 않지만 벚꽃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져 보고 즐기기에 손색이 없는 곳이다.

보문사는 강화 8경 중 하나로 낙가산에서 내려다보이는 서해바다의 낙조가 멋지기로 유명해 벚꽃 구경과 함께 놓치지 아까운 명소로 꼽히고 있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곳은 연평도 조기역사관 가는 길과 등대공원이다.

연평도는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아 청정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최근 안보체험관, 평화공원 등 평화 관광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김현진기자 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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