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때 선거보다도 힘들고 어려운 선거운동기간 이었습니다. 그럴수록 더 열심히 뛰었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뛰었습니다.
어려워진 경제상황과 팍팍한 살림살이 때문에 고생하실 도민 여러분들과 ‘새누리당의 ‘경제 실패’를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는 유권자들의 열망을 담아내기 위해 잠시라도 쉬는 것이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뛰었습니다.
하지만 부족했습니다. 새누리당 심판의 민심을 하나로 모으지 못하고 분열된 우리들의 잘못이 먼저 있습니다.
그렇다고 야권후보의 분열로 새누리당에게 어부지리를 주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됩니다.
강한 야당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새누리당 독주를 앞장서 싸울 수 있게 기회를 주십시오.
새벽 찬바람을 맞으며 일터로 나가시는 우리 직장인들, 내일의 희망을 가지라고 말하기엔 현실이 너무 각박해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 먼저 드는 우리 청년들, 고사리 손으로 제 손을 잡고 웃으며 인사 해 주었던 아이들의 해맑은 눈 빛, 그 모든 분들의 소중한 마음과 어려움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변화 하겠습니다. 지금 투표하시면 현명한 국민의 힘으로 권력을 이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