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는 최근 위기가정 지원팀, 가좌3동 주민센터 등 10여명이 수년째 집안에 쓰레기 등을 방치하고 생활하는 ‘저장 강박증’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여기에는 한전 서부지사 직원 8명이 누전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집안의 전기를 꼼꼼히 점검, 교체, 재설치를 실시했다./이정규기자 ljk@
서구는 최근 위기가정 지원팀, 가좌3동 주민센터 등 10여명이 수년째 집안에 쓰레기 등을 방치하고 생활하는 ‘저장 강박증’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여기에는 한전 서부지사 직원 8명이 누전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집안의 전기를 꼼꼼히 점검, 교체, 재설치를 실시했다./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