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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오케스트라, 명칭 변경후 첫 무대

단체 명칭 변경이후 제2의 도약에 나선 경기도립오케스트라가 해외 연주자를 초빙하는 정기연주회를 마련해 도내외 음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립오케스트라(예술감독 유광)는 변화와 도약의 첫 무대인 이번 제 53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3월 4일과 5일 도문예회관 대공연장과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해 공연횟수를 3회로 늘리고 활동의 외연을 확장했다.
특히 루마니아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가브리엘 크로이토루를 초빙,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콘체르토 제5번과 부르흐의 바이올린 콘체르토 제1번을 협연함으로써 환상의 하모니를 연주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행진곡풍으로 시작되는 로시니의 '도둑까치 서곡'과 화려한 기교와 아름다운 선율을 자랑하는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콘체르토 제5번', 그리고 자유로운 느낌을 주는 부르흐의 '바이올린 콘체르토 제1번'과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 여행 뒤 멘델스존이 역사적 환상을 토대로 작곡한 '심포니 3번'이 연주될 예정이다.
협연자로 나설 가브리엘은 세계적인 콩쿨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이후 로얄필하모닉, 깐느심포니 등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음반 발표를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쌓고있는 신예 아티스트이다.
도립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협연자 초빙에 대해 "도문예회관이 해외 유명 연주자와 객원지휘자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성사시킨 것"이라면서 "현재 동유럽쪽 필하모니와 상임지휘자에 대한 섭외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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