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가입식에는 광주시의회 소미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회 김효진 사무처장, 강영진 모금사업팀장, 유선영 광주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의회는 이번 ‘착한일터 1004나눔 릴레이’에 참여함으로써 매월 약정한 일정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게 되어 관내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의 생계비를 지원하는 데 지속적으로 동참할 수 있게 됐다.
소미순 의장은 가입식에서 “앞으로도 시의회는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