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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철책선 완전히 걷힌다

인천시 남구 용현동 용현 갯골 수로와 중구 항동 남항주변 등 2곳의 철책선 4.9㎞가 상반기중 철거되는 것을 비롯 연안 철책선이 오는 2007년까지 완전히 걷혀 친수공간으로 조성된다.
25일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관할 군부대와 협의, 간첩 해상침투 방지 등을 위해 용현 갯골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아암도 해상공원까지 3.5㎞에 걸쳐 설치돼 있는 철책선을 내달중 완전 철거키로 했다.
군 부대는 용현 갯골에 진행중인 시의 학익유수지의 원활한 조성사업을 위해 철책선 철거에 합의했으며, 시는 군 부대의 경계근무 협조차원에서 철책선 대신 감시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곳의 철책선이 철거되면 이미 철거된 송도신도시 연안 2.8㎞와 아암도 미관지구 1.2㎞, 해안도로 0.735㎞ 등 송도 해안 8.235㎞의 철책선이 완전히 걷히게 된다.
시는 또 군부대와 협의, 중구 항동 남항 일대 1.4㎞의 철책선을 올 상반기중 철거할 예정이다.
시는 철책선이 완전 철거되면 해안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바닷물을 만져보거나 낚시 등을 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꾸밀 계획이다.
아울러 2005∼2007년 월미도 갑문 주변 0.2㎞, 연안부두 회센터 맞은편 0.9㎞,남동공단 해안도로 4.1㎞, 청라경제자유구역 심곡천 주변 1.3㎞ 등의 철책선을 단계적으로 제거, 친수공간을 만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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