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8.6℃
  • 구름많음서울 13.7℃
  • 구름많음대전 14.0℃
  • 흐림대구 12.2℃
  • 구름많음울산 10.7℃
  • 흐림광주 13.6℃
  • 흐림부산 12.3℃
  • 흐림고창 10.4℃
  • 흐림제주 12.5℃
  • 맑음강화 9.4℃
  • 구름많음보은 12.8℃
  • 구름많음금산 12.3℃
  • 흐림강진군 12.4℃
  • 구름많음경주시 9.6℃
  • 흐림거제 13.3℃
기상청 제공

경비원 남편 집 비운사이 불…몸 불편한 노인 숨져

인천중부경찰서는 22일 오전 4시 21분쯤 인천시 동구 송현동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A(68·여)씨가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불을 모두 끈 뒤 주택 내부를 수색하던 소방대원에 의해 이날 오전 6시 30분쯤 발견됐다.

A씨는 1년 전 무릎과 척추 수술을 해 혼자서는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몸이 불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는 A씨의 남편 B(72)씨는 출근해 집을 비운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인천=류정희 기자 rjh@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