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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자체 감리원 채용 추진

인천시교육청은 교육청이 발주하는 공사의 관리·감독을 맡을 감리원(건축사·통신기사)을 채용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26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신설 학교 및 비교적 규모가 큰 건설공사 현장에 대해서만 감리용역을 시행하고, 소규모 공사는 감리 용역을 실시하지 않고 있다.
현재 감리대상 기준은 건축의 경우 200㎡이상 건축물(토목·기계 포함)이며 전기는 75㎾ 이상 전력시설물, 통신은 연면적 5천㎡ 이상인 건축물이다.
이 때문에 감리용역비로 연간 10억원의 예산이 지출되고, 감리가 없는 소규모 공사현장에서는 부실공사 등 각종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 교육청은 건축사(6급)와 통신기사(8급)를 일반직 또는 계약직으로 각각 채용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또 본청에서 이를 우선 시행한 뒤, 고등학교를 지역교육청에서 관할하게 될 경우 감리원을 지역교육청에 배치하는 것을 검토중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감리원 정원확보의 한계로 상주 감리가 힘들고, 여러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하지만 감리원을 채용할 경우, 예산절감은 물론 소규모 공사현장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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