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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서 3.1절 만세운동 횃불 대행진

3.1절 만세운동 횃불 대행진이 오는 2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리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재현된다.
이날 남양주시장을 비롯 각급 기관 및 단체장·학생,주민 등 300여명은 이 마을월산교회에서 3.1절 기념행사를 가진후 교회를 출발, 화도읍사무소까지 4㎞구간에서 만세운동 횃불 대행진을 벌인다.
화도읍 월산리에서는 지난 1919년 3월16일 월산교회 지도자와 마을 유지들이 만세운동을 도모하고 연락을 취하던 중 일본 경찰에 발각되어 투옥되자 주민 200여명이 투옥자 석방을 요구하며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때 외경들은 투옥자 석방을 요구하는 주민들을 향해 무차별 사격, 5명이 숨지는 등 수십여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
이후 이 마을 주민들을 당시 사건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84년부터 매년 3.1절에 만세운동 횃불 대행진을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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