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에서는 중대한 대상난관공략을 틀어쥐고 통상구와 대외통로건설대상진척을 다그쳐 추진하여 훈춘시 대통관, 대건설, 대발전을 위해 튼튼한 토대를 닦고있다.
20일, 훈춘시통상구판공실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경신진권하촌에 권하국제통상구련합검사청사 및 부속시설을 건설할 전망이다. 이 대상은 통상구와 인도(引道) 두부분으로 구성됐으며 총투자는 약 2억원에 달할것으로 계획했다.
대상이 준공되여 운영에 들어서면 려객통과량은 연인수로 200만명, 화물통과량은 총 200만톤을 목표로 설계했다. 현재 이 대상은 이미 지질탐사와 시공도면설계를 마쳤으며 초보적인 설계심사방안편성을 진행중이다.
총투자가 약 2억원에 달하는 훈춘철도통상구종합검사청사 및 감독관리, 검사시설건설대상은 부지면적이 20만평방메터, 총건축면적은 2.1만평방메터이다. 현재 국가전문항목자금 4900만원,성장길도 인솔자금 3000만원을 쟁취했으며 이미 동북아철도회사와 건설용지 등에 관해 공통인식을 가졌다.
총투자가 약 0.62억원인 사타자통상구는 집중적으로 처리장 및 감독관리시설건설대상을 검사했다. 부지면적은 총 5만평방메터, 총건축면적은 0.42만 평방메터에 달한다.현재 성장길도 인솔자금 2000만원을 쟁취했으며 대상용지징발, 환경보호부문평가 등 전기수속을 밟고있다.
총투자가 약 2.99억원인 훈춘철도통상구 환적소확대개조대상은 신설한 2갈래와 개건한 3갈래 준궤도발선, 개건한 3갈래 넓은궤도발선, 신설한 1갈래 넓은궤도발선, 건설개조 및 신설한 19킬로메터선로 등을 포함한다. /본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