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생으로 경희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보육정책과장과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특히 보육정책과장 역임시 누리과정 등 보육 문제를 바로 잡는데 앞장섰으며 온화한 성품에 원칙적으로 업무를 챙기는 스타일로 폭넓은 행정능력을 갖췄다. 직원들의 신망도 두텁다
1959년 생으로 경희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보육정책과장과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특히 보육정책과장 역임시 누리과정 등 보육 문제를 바로 잡는데 앞장섰으며 온화한 성품에 원칙적으로 업무를 챙기는 스타일로 폭넓은 행정능력을 갖췄다. 직원들의 신망도 두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