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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핸드볼대표 ‘최고 성적’ 자신 아시아선수권 앞두고 훈련 돌입

13∼22일 수원 칠보체육관 개최
중국·일본·카자흐 등 8개국 참가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다음 달 열리는 제16회 아시아 여자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본격 훈련에 들어갔다.

대한핸드볼협회는 대표팀이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4주차 경기를 마치고 26일 부산에서 소집, 건강검진과 팀미팅을 마친 후 28일부터 전술훈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부산에서 다음 달 7일까지 훈련 후 태릉선수촌으로 이동,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음 달 13~22일 수원의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이란, 베트남, 홍콩 등 8개국이 참가한다.

1~3위 팀에게는 12월 독일에서 열리는 제23회 세계여자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대회다.

대표팀은 1987년부터 이 대회에 15번 참가해 12회 우승과 2회 준우승, 1회 3위 성적을 거두는 등 아시아 최강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강재원 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이 리그 경기를 치르고 곧바로 소집됐다. 피로도와 몸 상태를 점검해야 하고, 10여 일만에 대회 준비도 마쳐야 해 어렵다”면서도 “효율적인 훈련을 통해 부상 선수 없이 최고 성적을 내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신예 선수까지 고르게 등용해 평균 연령 24.6살의 젊은 팀으로 탈바꿈했다”면서 “이번 대회에서 중장기적인 세대교체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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