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가 지역 노인들의 정보화 능력배양을 위해 개설한 컴퓨터교실 '실버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4일 구에 따르면 60세 이상의 노인만이 참여하는 2개 반 48명의수강생들은 강의가 시작되자 생소한 자판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열정만큼은 어느 누구도 따를 수 없다.
이제 인터넷은 노인복지의 중요한 일부로 치닫는 21세기로 문화적 소외계층으로 분류되는 노인들에게 있어 인테넷은 노인문제 해소의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구 전산교육 담당자는 "노인들이 컴퓨터를 배우면서 조금씩 활기를 되찾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60 나이에 컴퓨터를 입문한 노인들은 젊은이 못지 않은 열정으로 새로운 사이버 세계의 꿈을 다져가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