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7.6℃
  • 구름많음강릉 -2.4℃
  • 구름많음서울 -5.5℃
  • 구름많음대전 -4.2℃
  • 구름많음대구 2.6℃
  • 구름많음울산 3.6℃
  • 흐림광주 -1.8℃
  • 맑음부산 6.4℃
  • 흐림고창 -3.5℃
  • 흐림제주 3.3℃
  • 구름많음강화 -7.8℃
  • 흐림보은 -3.1℃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최병렬 "친노.반노 사생결단 전쟁"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14일 "지금 상황은 진보세력의 가면을 쓴 노무현 정권과 사회단체를 위장한 급진세력이한 깃발아래 결탁, 중도보수 세력을 파괴하려는 절체절명의 위기"라며 "(17대 총선은) 우리가 원튼 원치않든 친노.반노의 사생결단적 전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이날 당사에서 열린 공천장 수여식에서 "이 나라는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들어 헌재의 정상적 판단을 간섭하려는 세력과 말없이 나라 걱정하며 묵묵히 일하는 안정화세력으로 양분화됐다"며 "턱없이 비난하는 그 사람들이 촛불시위로 치안을 어지럽히고 국민을 호도하는 불안세력이고 우리가 안정세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겉으로는 지배세력의 교체를 말하지만 그들이 획책하는 변화는 한국체제변화"라면서 "한나라당의 실패는 건전보수의 붕괴를 의미하는 것인 만큼 당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대동단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탄핵안 가결후 생각못한 후폭풍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노 대통령은 스스로 탄핵받아야 할 일을 했기 때문에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