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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생고-안양공고, 결승행 다툼

성남 풍생고와 안양공고가 2004년도 제40회 전국춘계중고축구연맹전에서 나란히 4강에 올랐다.
풍생고는 16일 충북 충주에서 계속된 남고부 8강전 대구 대륜고와의 경기에서 전후반을 득점없이 비긴후 승부차기 끝에 5-3으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또 안양공고도 서울 동북고와의 8강전에서 역시 전후반을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후 4-2 승부차기승을 거두고 준결승전에 합류했다.
이로써 풍생고와 안양공고는 17일 준결승전에서 격돌, 결승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다투게 됐다.
한편 울산 학성고는 광주 금호고를 2-0으로, 경남 거제고는 여의도고를 2-1로 누르고 4강에 올라 결승행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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