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6.2℃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0.3℃
  • 광주 -3.0℃
  • 맑음부산 1.0℃
  • 흐림고창 -4.1℃
  • 제주 1.2℃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2.6℃
  • 흐림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1.0℃
  • -거제 1.6℃
기상청 제공

고양시청 진윤성, 105㎏급 ‘3관왕’

2017 전국실업역도선수권

진윤성(고양시청)이 2017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등극했다.

진윤성은 20일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부 105㎏급 인상에서 179㎏을 들어올려 정기삼(경남도청·178㎏)과 지민호(충남 아산시청·171㎏)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용상에서도 211㎏을 기록해 정기삼(210㎏)과 지민호(204㎏)의 추격을 뿌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진윤성은 인상과 용상을 합한 합계에서도 390㎏을 기록하며 정기삼(388㎏)과 지민호(375㎏)를 제치고 3관왕이 됐다.

여자부 69㎏급에서는 이지은(수원시청)이 인상에서 98㎏을 들어 우혜영(경남도청)과 동률을 기록했지만 시기 차에서 앞서 우승을 차지했고 같은 체급 용상과 합계에서는 박지은(수원시청)이 119㎏과 213㎏을 기록하며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밖에 남자부 94㎏급 인상에서는 오호용과 한정훈(이상 수원시청)이 160㎏과 157㎏으로 나란히 2위와 3위에 올랐으며 한정훈은 용상과 합계에서 197㎏과 354㎏을 기록해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정민수기자 jms@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