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들의 꽉 닫힌 지갑이 좀처럼 열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5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최근 인천지역 250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동향(CSI)을 조사한 결과 생활형편지수 92, 가계수입전망지수는 96으로 나타났다.
또 경기전망지수와 고용지수도 각각 76, 71로 조사돼 앞으로의 경기회복 전망도 불투명하다고 응답했다.
목적별 지출계획지수는 외식비 90, 여행비 94, 교양·오락·문화비 95, 의류비 96 등 대부분 기준치(100)를 밑돌아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외식비와 취미생활비 등을 줄이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의료·보건비 109, 교육비는 114로 조사돼 건강문제와 자녀교육에 대한 투자는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CSI는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소비자 경기가 나아진다는 것을, 낮으면 반대를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