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효철(부천시청)이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조효철은 27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일반부 그레코로만형 98㎏급 결승에서 김용남(울산 남구청)을 상대로 접전을 펼친 끝에 4-3, 1점 차 판정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또 남일반 자유형 97㎏급 결승에서는 윤찬욱(수원시청)이 서민원(삼성생명)에게 6-11로 판정패 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일반 자유형 61㎏급 이우주(수원시청)도 결승에서 윤선호(상무)에게 0-5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일반 자유형 125㎏급 고승진(부천시청)과 자유형 61㎏급 최인상(수원시청), 그레코로만형 59㎏급 송진섭(평택시청), 여일반 자유형 48㎏급 심재민(용인대)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경기도는 남일반 그레코로만형에서 종목 1위를 차지했다./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