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비원한정식이 29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703호로 가입하며, 손님들이 모금한 21만여 원을 나눔성금으로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사랑의열매에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나눔캠페인으로 매출액의 일정액을 매월 기부하는 업소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비원한정식이 29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703호로 가입하며, 손님들이 모금한 21만여 원을 나눔성금으로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사랑의열매에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나눔캠페인으로 매출액의 일정액을 매월 기부하는 업소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