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를 맞아 부평구가 식품위생의 취약지역인 초등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90개소에 대하여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6개 반 25명(공무원6, 명예식품위생감시원 19)으로 구성된 감시반은 지난 23-24일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해 유효기간이 경과된 제품을 판매의 목적으로 진열 보관한 문구점 5개소, 건강진단 미필업소 1개소, 무신고 업소 2개소 등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키로 했다.
위생상태가 불량한 문구점에 대해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라면, 데워서 파는 냉동만두 등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내렸다.
또한 일부 제품중 부정·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쫄쫄이(일명 쫀드기), 가락엿 등 9개 품목을 수거하여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이와 관련해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예식품위생감시원 25명을 활용해 학교주변 기호식품 판매업소 및 각종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