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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지하공간 안전사고 방지 통합지도 데이터베이스 구축

안양시는 시 전역의 지하시설물, 지하구조물, 지반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지하공간 통합지도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데이터베이스에는 지하시설물 6종(상·하수도, 전기, 가스, 통신, 난방), 지하구조물 6종(지하철, 지하차도, 지하보도, 지하주차장, 지하상가, 공동구)과 지반정보 3종(시추, 관정, 지질정보)이 구축된다.

이 지하공간 통합지도는 내년 1월부터 굴착공사에 앞서 시행하는 지하안전영향평가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지하공간 관련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파악하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시 관계자는 “시 전역의 지하공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3차원 통합지도가 완성되면 지하공간과 관련된 안전사고와 지반침하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하공간 통합지도에 자료가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지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하공간 통합지도 구축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싱크홀 등 지하시설물 안전사고방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안양=윤덕흥기자 ytong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