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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FC안양, 10개 구단 중 첫 5만 관중 돌파

올 시즌 프로축구 챌린지 관중 동원 1위에 올라 있는 FC안양이 챌린지 10개 구단 최초로 5만 관중을 돌파했다.

FC안양은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3라운드까지 17번의 홈 경기에서 총 5만3천681명의 관중을 동원해 챌린지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5만 관중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FC안양은 이날 현재 10승9무14패, 승점 39점으로 6위에 머물러 있지만 올 시즌 평균 관중 3천158명을 동원해 지난 해 평균 관중(1천826명)을 크게 넘어섰다.

늘어난 관중과 티켓 수익만큼이나 스폰서 수익도 늘었다.

올 시즌 FC안양은 지난해에 비해 75% 이상(현금+현물 포함, 2017년 9월 기준)이 스폰서를 통해 수익으로 발생했다.

임은주 FC안양 단장은 “안양은 올 시즌 관중 증가·티켓 수익 증가·스폰서 수익 증가로 이어지는 프로스포츠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며 “구단에게 가장 중요한 고객은 시민이다. 내년 시즌 축구를 통해 안양 시민들에게 더 많은 기쁨을 드리기 위해 FC안양 사무국이 모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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