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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사들도 모래판 평정 ‘으라차차’

92회 대회 이후 6년만에 정상
일반부 용장·용사급서 금메달

 

경기도 씨름이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6년 만에 종목우승을 차지했다.

도 씨름은 24일 충북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금 2개, 은 3개, 동메달 5개로 종목점수 1천259점을 획득, 충북(1천251점·금 1, 은 2, 동 6)과 울산시(1천128점·금 2, 은 1, 동 7)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도 씨름은 지난 2011년 제92회 대회 우승이후 6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도 씨름은 이날 열린 일반부 용장급(90㎏급) 결승에서 이승호(수원시청)가 김동휘(울산 동구청)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일반부 용사급(95㎏급) 결승에서도 임태혁(수원시청)이 박동환(부산갈매기씨름단)을 2-0으로 따돌리며 정상에 등극했다.

또 고등부 용장급(85㎏급) 이정민과 역사급(100㎏급) 박민교(이상 용인고), 대학부 용장급(90㎏급) 이정훈(경기대)이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고 고등부 용사급(90㎏급) 박성준(수원농생명과학고)과 대학부 소장급(80㎏급) 송수환, 역사급(110㎏급) 남성윤(이상 경기대), 일반부 소장급 정창진(광주시청), 역사급 이주용(수원시청)은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며 도의 종목우승에 힘을 보탰다.

김준태 도씨름협회 사무국장은 “6년 만에 종목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고생한 선수와 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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