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2℃
  • 맑음대구 8.6℃
  • 구름많음울산 12.0℃
  • 맑음광주 10.1℃
  • 맑음부산 12.1℃
  • 맑음고창 8.9℃
  • 구름많음제주 12.9℃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4.8℃
  • 맑음금산 5.7℃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안산 자원회수시설 소각열 판매

안산시는 내년부터 자원회수시설에서 발생하는 소각열을 에너지 전문기업에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와 ㈜GS E&R는 이를 위해 ‘잉여 소각열 공급 및 사용 등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시는 쓰레기 소각시 발생하는 폐열을 안산도시개발에 판매해 연간 18억 원의 세외수입을 올리고 있으나 열 수요가 적은 여름철 등에는 판매량이 급감해 시간당 3t 가량의 증기를 외부로 방출하고 있다.

시는 협약에 따라 남는 스팀 에너지를 버리지 않고 판매할 수 있게 돼 세외수입 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안산자원회수시설은 하루 200t의 쓰레기를 소각하고 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