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6 (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둔 1일 오후 인천대교에서 열린 성화봉송 세리머니에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성화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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