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56·사진) 신임 인천계양경찰서장이 취임했다. 1988년 경찰에 간부 후보생 36기로 입문한 정 서장은 인천청 정보2계장, 전북청 청문감사담당관, 전북 장수경찰서장, 인천연수경찰서장, 인천남부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정 서장은 “안전한 계양구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눈 높이에 맞는 치안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인천=박창우기자 pcw@
정지용(56·사진) 신임 인천계양경찰서장이 취임했다. 1988년 경찰에 간부 후보생 36기로 입문한 정 서장은 인천청 정보2계장, 전북청 청문감사담당관, 전북 장수경찰서장, 인천연수경찰서장, 인천남부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정 서장은 “안전한 계양구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눈 높이에 맞는 치안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인천=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