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1.3℃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0.7℃
  • 맑음광주 -1.3℃
  • 맑음부산 3.2℃
  • 맑음고창 -4.5℃
  • 맑음제주 4.9℃
  • 맑음강화 -3.5℃
  • 맑음보은 -6.5℃
  • 맑음금산 -5.4℃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미세먼지 걱정없이 도서관 이용하세요”

공공도서관에 공기청정기 설치

인천시가 미세먼지 걱정없는 청정도서관 만들기에 본격 나섰다.

시는 올해 예산 총 6억5천만 원을 편성해 미추홀도서관, 도서관발전진흥원, 인천시 교육청 등 3개 기관 소속 12개 공공도서관에 공기청정기 설치 등 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 책의 수도’로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서관’을 목표로 지역마다 공공도서관을 건립하고 있으며, 2018년 1월 현재 55개소의 공공도서관이 조성돼 시민 지식정보센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인구대비 공공도서관수로는 7대 특·광역시 중 1위다.

시는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문화휴식공간인 공공도서관에서 미세먼지, 각종 유해물질로 인한 시민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오래된 냉난방기 세척작업과 함께 전체 자료실 및 열람실에 약 100여 대의 공기청정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노후된 도서관의 화장실 개보수, LED 조명 교체 작업으로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인천시 공공도서관이 미세먼지 걱정없이 오래 머무르고 싶은 청정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