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및 양주 일부지역의 정전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 동두천지점에 따르면 고장으로 인한 정전을 줄이기 위해 계절별 고장예방대책을 수립, 시행해 온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배전설비 고장에 따른 정전건수는 총 64건으로 2002년 75건에 비해 14.7% 감소했으며 가구당 정전시간도 6.62분으로 2002년 7.18분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이를 위해 한전 동두천지점은 첨단장비인 열화진단차량을 활용해 고장발생 이전에 고장 가능설비를 사전 색출, 교체하는 등 정전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동두천 송내·생연지구 아파트 단지의 전력공급확충을 위한 3개 배전선로 신설과 함께 배전자동화 개폐기 109대와 보호기기 24대를 설치해 유사시 복구시간을 줄이는 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정전 원인은 까치, 수목 등 외부물체에 의한 사고가 14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고객의 구내설비에 의한 파급고장도 4건으로 전체 고장의 28.1%를 차지하고 있어 시민들의 안전의식과 고압전기 사용고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정상운 한전 동두천지점장은 “올해에도 배전자동화 개폐기 42대를 신설하고 신기술 및 신공법 도입 활용 등으로 작업정전을 근본적으로 줄여 나가겠다"고 말하고 "적극적인 고장예방 활동과 더불어 고장 시 복구시간 단축을 위한 배전자동화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함으로써 20% 고장감소 목표 달성에 주력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