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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재해 줄이기 한마음

건설현장을 쾌적하고 안전한 현장으로 바꾸기 위해 노·사·정이 함께 한 산업안전기원제가 경기북부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경기도건설산업노동조합은 16일 오전 동두천시 생연동 송내·생연택지개발지구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300여명의 노동자와 건설사 관계자, 최용수 동두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시 건설현장 산업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무재해 기원사, 격려사, 축문 낭독, 전문 굿패 '살판'의 무재해 비나리 및 기원고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기원제에서 경기도건설노조 이광일 위원장은 "건설현장 산업재해율이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노·사·정의 공동행동이 절실하다"며 "오늘 기원행사를 통해 전국의 건설현장에서 무재해가 계속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시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다해 일하는 여러분의 노고가 지역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사고예방을 위해 정부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무재해의 기원을 담은 소지를 금줄에 매달며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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