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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수 “부평 예산 1조원 시대 열겠다”

부평구청장 예비후보 공약 발표
지역경제 활성화 등 5대 과제 제시

오는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강병수(57)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는 26일 ‘더불어 행복한 부평공동체 만들기’를 골자로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강 예비후보는 자신의 공약을 ‘부평의 내일을 위한 강병수의 약속’으로 명명했다.

자신의 블로그(http://blog.naver.com/greenincheon)에 개제된 강병수의 약속은 크게 5가지의 주요 과제로 압축했다.

주요 과제는 ▲서로 돕고 나누는 협동정신과 문화에 기반한 ‘더불어 행복한 부평공동체 만들기’ ▲지방 분권 개헌에 따른 자치구 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치와 협치’ 시스템 구축 ▲골목까지 따뜻한 부평경제의 활성화 ▲부평미군기지 시민공원화와 굴포천 복원을 통한 ‘부평 미래 비전 창출’ ▲도시 재생과 활성화를 통한 ‘살기 좋은 부평’ 만들기 등이다.

이날 강 예비후보는 “현재 부평구 1년 예산이 약 6천억 원인 데 중앙정부와 시정부와 매칭된 사회복지 비용과 인건비 등 고정경비를 제하고 나면 구민들을 위해 쓸 수 있는 예산이 극히 한정돼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올해 개헌을 통해 자치분권이 개선되면 ‘지방세 기본법’을 획기적으로 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광역시세인 취득세·레저세·담배소비세·지방소비세·주민세·지방소득세·자동차세·지역자원시설세·지방교육세 중 상당 부분을 구세로 전환하면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부평4공단의 구조고도화 추진 ▲부평사랑 상품권 발행 등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사회적경제 펀드 100억 원 조성’으로 사회적·마을 기업 활성화 ▲인천가족공원 은광동굴·부평미군기지·굴포생태하천·부평지하상가와 전통시장을 있는 관광도시로 부상 ▲한국지엠의 정상화를 통한 자동차도시 부평 등의 공약도 약속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돕고 부평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경영과 행정능력을 갖춘 지방분권 시대의 준비된 후보다”며 “앞으로 선거기간 동안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규기자 l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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