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는 최근 대학 구성원과 가족, 시민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대학교 ‘가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학 구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최초 내한한 외르크 비트만, 아이스란드의 젊은 피아니스트 비킹구르 올라프손과 세종솔로이스츠의 공연이 이어졌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대학교는 최근 대학 구성원과 가족, 시민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대학교 ‘가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학 구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최초 내한한 외르크 비트만, 아이스란드의 젊은 피아니스트 비킹구르 올라프손과 세종솔로이스츠의 공연이 이어졌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