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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 연속 보기 ‘흔들’ 43계단 하락

밀리터리 트리뷰트 3R 48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밀리터리 트리뷰트에 출전 중인 김민휘(26)가 3라운드에서 흔들리며 중위권으로 내려앉았다.

김민휘는 8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잃었다.

중간합계 4언더파 206타로, 전날보다 43계단 내려선 공동 48위에 자리했다.

1라운드 2위, 2라운드 5위로 선전하며 PGA 투어 첫 우승 기대감을 키웠던 김민휘는 선두와 10타 차가 되며 우승권에서 다소 멀어졌다.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한 김민휘가 주춤한 사이 재미교포 케빈 나가 5타를 줄이며 공동 3위까지 올라왔다.

케빈 나는 12번 홀(파5) 8m가량 이글 퍼트에 성공했고 버디도 4개를 잡았다.

중간합계 13언더파로, 잰더 쇼플리(미국)와 함께 선두를 1타 차로 추격하고 있다.

3라운드에선 켈리 크래프트와 해럴드 바너 3세(미국)가 나란히 14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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