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협치내각 구성 제안에 찬성이 반대 의견보다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5일 전국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 결과, 협치내각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48.6%로, 반대 응답(33.8%)보다 14.8%포인트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7.6%였다.
지역별로는 호남(찬성 55.7%vs반대 23.5%), 서울(52.5%v 32.4%), 대전·충청·세종(52.0%vs35.1%), 경기·인천(50.1%vs31.6%)에서 찬성여론이 절반을 넘었다.
반면 대구·경북(42.1%vs41.2%)과 부산·울산·경남(39.2%vs43.5%)에서는 찬반양론이 팽팽하게 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60.5%vs28.4%), 50대(57.2%vs30.7%), 20대(42.6%vs37.4%), 60대 이상(40.9%vs32.8%) 순으로 찬성여론이 우세했다.
30대에서는 찬반 모두 41.8%를 기록했다.
이념성향별로 보면 진보층(62.7%vs27.4%)과 증도층(51.5%vs32.2%)에서는 찬성 응답이 전체의 절반을 넘었고, 보수층(29.9%vs53.4%)에서는 반대가 다수였다.
한편, 리얼미터가 역시 tbs 의뢰로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한 결과, 정의당 지지율은 10.5%로, 4주째 10%대를 이어갔다.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 5주간 내림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하며 45.1%를 기록했고, 한국당은 0.4%포인트 오른 18.7%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