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은 승기천과 공촌천 일대에서 최근 ‘클린 인천! 1사 1하천 살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공단 직원들과 대건·연수·뷰티예술고 학생, 시민 자원봉사자들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유수지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와 기타 오염물질(200kg)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환경공단은 승기천과 공촌천 일대에서 최근 ‘클린 인천! 1사 1하천 살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공단 직원들과 대건·연수·뷰티예술고 학생, 시민 자원봉사자들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유수지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와 기타 오염물질(200kg)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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