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9.9℃
  • 구름조금강릉 -4.1℃
  • 맑음서울 -8.6℃
  • 흐림대전 -6.6℃
  • 구름조금대구 -4.6℃
  • 구름많음울산 -3.5℃
  • 구름많음광주 -3.6℃
  • 구름조금부산 -1.7℃
  • 흐림고창 -5.9℃
  • 흐림제주 1.5℃
  • 맑음강화 -7.5℃
  • 흐림보은 -8.4℃
  • 흐림금산 -7.2℃
  • 흐림강진군 -3.5℃
  • 구름많음경주시 -5.0℃
  • 구름조금거제 -1.4℃
기상청 제공

김치현 롯데건설 상임고문 22대 대한스키협회장 뽑혀

김치현(63) 롯데건설 상임고문이 대한스키협회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스키협회는 19일 열린 제22대 회장 선거에 김 상임고문이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고 20일 밝혔다.

스키협회장은 원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맡고 있었다. 2014년 11월 시작된 신 회장 체제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에 공을 들였고, 한국 스키의 사상 첫 올림픽 메달(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이상호 은메달)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신 회장이 국정 농단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고 2월 법정 구속되면서 직무가 정지됐고, 최근 사임하면서 선거가 진행됐다.

김치현 신임 회장은 신 회장의 잔여 임기인 2020년 말까지 협회를 이끈다.

김 회장은 1982년 호텔롯데에 입사해 롯데알미늄 대표이사, 롯데그룹 정책본부 운영실장, 롯데건설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연합뉴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