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2.5℃
  • 구름많음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3.3℃
  • 맑음대전 3.3℃
  • 구름많음대구 8.9℃
  • 연무울산 10.0℃
  • 맑음광주 5.2℃
  • 구름많음부산 13.3℃
  • 구름많음고창 2.2℃
  • 연무제주 8.6℃
  • 구름많음강화 1.1℃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5.2℃
  • 구름많음강진군 5.5℃
  • 구름많음경주시 9.2℃
  • 흐림거제 9.7℃
기상청 제공

용인 행정타운서 문화원 과장 숨진 채 발견…유서 남겨

29일 오전 9시 3분쯤 용인시 역북동 문화복지행정타운 야외 주차장에서 용인문화원 과장 A(55)씨가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주차장을 순찰하던 용인시청 청원경찰은 차 안에 연기가 가득한 것을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 했다.

A씨의 신원은 현장을 찾은 문화원 직원에 의해 확인됐다.

A씨의 차 안에서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과 A4 용지 2장 분량의 유서, 빈 소주병 1개, 빈 맥주 캔 2개 등이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에는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 등이 적혀 있지만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최영재기자 cyj@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