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4.3℃
  • 맑음강릉 8.3℃
  • 박무서울 7.0℃
  • 박무대전 8.5℃
  • 구름많음대구 11.1℃
  • 구름많음울산 12.1℃
  • 박무광주 11.6℃
  • 구름많음부산 14.6℃
  • 구름많음고창 10.2℃
  • 박무제주 14.6℃
  • 맑음강화 2.8℃
  • 맑음보은 5.5℃
  • 흐림금산 7.4℃
  • 구름많음강진군 10.2℃
  • 맑음경주시 9.3℃
  • 구름많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작년 중소제조기업 노무비 부담 1년전보다 8.7%포인트 올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1∼10월 하도급 거래를 하는 중소제조업체 507개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노무비 부담이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중소 제조업체의 제조원가 중 노무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36.5%로, 2017년보다 8.3%포인트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 업체의 51.1%는 하도급법에 규정된 ‘납품단가 조정협의권’이 기업 협상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그러나 노무비 상승분이 납품단가에 제대로 반영됐다고 답한 비율은 51.3%로 전년보다 13.3%포인트 감소해 중소 제조업체의 노무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고 중기중앙회는 전했다.

대금과 관련해 재료비·노무비·경비 등 제조원가가 늘었다고 말한 업체는 53.8%였다.

반면 납품단가가 올랐다고 답한 업체는 18.5%에 불과했다. 이는 전년도와 비교할 때 각각 4.0%포인트, 0.7%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이주철기자 jc38@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