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에 위치한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가정의 달을 맞아 1일부터 12일까지 ‘패밀리 & 프렌즈 위크’를 개최한다.
마이클코어스가 핸드백 상품을 최고 30%, 의류 및 슈즈는 20% 추가 할인하고,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2018년 상품을 30% 할인한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6일까지는 레고가 밀레니엄 팔콘을 20%, 듀플로/프렌즈/디즈니 등을 30% 할인하고, 북스 리브로가 어린이 도서를 30% 할인한다.
특설행사장에서도 가정의 달 선물에 적합한 다양한 브랜드들의 특가 행사가 열린다.
디스커버리가 바람막이/후드집업/반팔티셔츠 등을 최고 60%, 내셔널지오그래픽도 16/17년 상품을 최고 70% 할인한다.
또 네파가 셔츠/바지/바람막이 등을 최고 70% 할인하고, 푸마도 패밀리 세일을 열어 최고 70% 할인한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