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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FC안양, 명품 수비 안성빈 재영입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은 수비수 안성빈을 자유계약(FA)으로 재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2017년 여름 안양을 떠났던 안성빈은 약 2년 만에 안양에 다시 복귀하게 됐다.

지난 2010년 경남FC에서 데뷔한 안성빈은 경찰청 축구단을 거친 뒤 2015년 안양에 합류, 2017년까지 안양에서 세 시즌 동안 총 82경기에 나서 9골 10도움을 기록했고 이후 경남FC, 서울이랜드FC 등에서 활약한 뒤 다시 안양에 합류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총 168경기 14골 16도움.

윙포워드와 풀백을 소화할 수 있는 안성빈은 위치선정을 바탕으로 한 수비력 역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17 시즌 안양의 주장으로 임명돼 선수단을 이끌었던 경험이 있는 안성빈의 영입으로 안양의 전력은 더욱 상승될 전망이다.

안성빈은 “프로로서 처음 데뷔했을 때보다 더 기쁘고 행복하다”며 “FC안양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K리그1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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