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 바탕 직원과 합리적 소통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11.06 (목)

닫기

뉴스
- 정치
- 사회
- 경제
- 문화
- 연예
- 체육
- 인천
- 지역
- 생활
- 사진
- 영상
- 국제
기획
사설/기고
사람들
- 인터뷰
- 인사
- 본사손님
- 사고
- 부고
- 결혼
독자공간

원칙 바탕 직원과 합리적 소통

반 기 수 경기남부경찰정 제2부장

박건 기자 90virus@kgnews.co.kr
등록 2019.07.08 19:46:00
11면

반기수(55·사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2부장 내정자는 경찰대 4기 출신으로 1988년 경찰에 입문했다.

반 내정자는 서울청 마약수사대장, 서울청 수사1계장, 서울청 강력계장, 강원청 수사과장, 본청 범죄정보과장, 성남수정경찰서장, 경찰대학 교무과장, 서울광진경찰서장, 서울청 형사과장, 충남청 2부장 등을 역임했다.

원칙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합리적 소통을 한다는 평이다.

/박건기자 90virus@

박건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