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계산4동은 최근 자살 위기 가구 발견 및 지원을 위해 주민발굴단을 대상으로 게이트키퍼(자살예방지킴이 또는 생명사랑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산4동 김영심 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이웃들의 말과 행동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계양구 계산4동은 최근 자살 위기 가구 발견 및 지원을 위해 주민발굴단을 대상으로 게이트키퍼(자살예방지킴이 또는 생명사랑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산4동 김영심 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이웃들의 말과 행동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