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와 농협동두천시지부는 오리농법을 통한 친환경 벼재배를 추진하기 위해 1일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친환경 벼재배 논 8천400평에서‘오리 일터로 나가는 날’ 행사를 갖고 오리 900여 마리를 풀어주었다.
이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은 오리를 풀어주며 마냥 즐거운 표정들을 지었는데 환경학습과 자연사랑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동두천시와 농협동두천시지부는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 오리농법으로 벼를 재배하기로 하고 올해 4천만원을 투자하여 상패동과 소요동의 6.6ha에 오리농법 시범재배를 추진하 기로 했다.
동두천시는 오리농법으로 재배된 쌀에 대하여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브랜드를 정할 예정이며 10kg, 20kg의 소포장재를 지원하고, 일반쌀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판촉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농협동두천시지부와 동두천농협에서는 오리농법 쌀을 매수해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하도록 함으로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한편 동두천시는 WTO, FTA 등의 외풍으로부터 견딜 수 있고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길은 친환경농법이 가장 큰 대안임을 확신하고 지원책을 계속 강구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