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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족 통합지원 거점기관 운영 논의

道가족여성연구원, 기관 간담회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정옥)은 지난 달 30일 도내 가족분야 현장기관과의 교류협력을 위한 경기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정정옥 원장과 가족분야 연구자, 지역별 건강가정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정책연구와 현장기관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방침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민선7기 경기도 공약사업인 한부모 가족 종합지원을 위한 거점기관 설치와 관련해 각 지역별 센터의 협력방향이 주요 이슈로 논의됐다.

거점기관은 경기도 31개 시·군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족 자립강화 및 복지를 위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현재 남부에 여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북부에 구리시 센터가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상태다.

연구원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최근 ‘한부모가족 종합서비스 제공 거점기관 운영방안 연구’를 완료한 바 있다.

간담회에서 센터장들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사업에서 한부모 가족 사업지원 현안과 거점기관 활용방안 외에 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연구원은 현장전문가 의견을 후속 정책제언과 연구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정옥 원장은 “앞으로 가족분야에서도 여러 유관기관과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도정에 반영하는 ‘정책 플랫폼’ 역할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최인규기자 choiink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