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최근 남동사할린센터를 방문해 영주 귀국한 사할린 한인 노인들과 추억과 덕담을 나눴다. 한편, 남동구는 영주 귀국한 사할린 한인 거주비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지방자치단체로, 2019년 8월 말 기준으로 281세대 395명이 거주하고 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최근 남동사할린센터를 방문해 영주 귀국한 사할린 한인 노인들과 추억과 덕담을 나눴다. 한편, 남동구는 영주 귀국한 사할린 한인 거주비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지방자치단체로, 2019년 8월 말 기준으로 281세대 395명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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