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준법지원센터는 최근 지역 중·고등학교 교사 30명을 특별 보호관찰위원으로 추가로 위촉하고, 전문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봉환 소장은 “학교와 보호관찰소의 협력을 통해 보호관찰 학생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준법지원센터는 최근 지역 중·고등학교 교사 30명을 특별 보호관찰위원으로 추가로 위촉하고, 전문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봉환 소장은 “학교와 보호관찰소의 협력을 통해 보호관찰 학생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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